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바이러스5

[고양이 질병] 고양이 감기로 불리는 허피스 보통 고양이 감기라고 불리는 '허피스' 바이러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다묘 가정이나 외출냥 등 전염 위험성이 있는 환경에 노출된 냥이에게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의 확률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허피스 바이러스의 전염력은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평소에 건강 관리와 환경을 꾸준히 살펴주고 관리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허피스 바이러스는 완치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전염되면, 평생동안 허피스 바이러스가 감염된 상태이고, 면역력이 저하될 때 허피스 바이러스 관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다묘 가정의 경우라면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 증상의 냥이를 별도의 방으로 격리하고, 증상이 충분히 완화될 때까지 격리 상태에서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일단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이라면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약을.. 2023. 8. 8.
[WHO 사무총장의 실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를 위해 여행 금지는 안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테드로스 아디하놈 게브레예수스/에티오피아 출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를 위해서 여행을 금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의 말에 의하면 '바이러스는 전염 속도가 느리며, 규모가 적은 편이다'라는 내용의 말과 함께 이러한 국가적 결정으로 인해 오히려 중국 외 국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훨씬 많아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과연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할 수 있는 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단 한 사람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하더라도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초기대응 조치를 빠르고 정확하게 취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지금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이때에 도대체 저 말은 머리에서 나온 것인지.. 2020. 2.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 음모론의 진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내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음모론에 그 누구도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중국 내 연구소는 우리나라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연구 실험실이라고 합니다. 이미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사실 중국 연구소의 기술력은 우리나라보다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국 내 연구소에서 유출되었거나 일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은 상당히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로 전염되며, 이것이 피부에 닿는다고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비말이 우리 몸의 점막에 닿아야만 전염될 수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 해야 하고,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2020. 1. 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감염 실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감염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지만 중국 내 많은 사람들이 우한 시장의 모습이라든가 감염자의 실제 상황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 일본 전문가는 이를 보고 사스 수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스 때 전염성은 환자 1명으로 약 3명 정도 감염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고열, 마른기침, 두통, 호흡곤란, 폐렴'등의 증상이 발생되며, 심각할 경우 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 중국내 간호사가 실제 모습을 알리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중국 전체에 약 9만 명 이상이 감염돼 있다고 전합니다. 1.. 2020. 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