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감염3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 대한민국 입국 금지] 우리 국민은 14일간 자가 격리 시행 중국의 후베이성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에 대한 대한민국 입국 금지가 오는 4일부터 전면 실시됩니다. 사실상 우리나라가 눈치를 보다가 뒤늦게 조치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지금이라도 입국 금지 시행으로 인해 추가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할 수 있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오늘로부터 4일까지는 하루의 시간이 더 남았다는 것이 불안할 뿐이다. 관련 중국 지역으로부터 입국하는 우리 국민은 약 14일 자가 격리를 시킨다고 한다. 지역 사회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중국에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격리 기간 동안 업무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확한 계획은 아마도 2월 4일 전면 시행하는 날을 기준으로 추가 발표가 이루어질 것 같다. 얼마 전 부천시에서 확진자가.. 2020. 2.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모론] 음모론의 진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내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한 것이라는 음모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음모론에 그 누구도 진실을 알 수 없지만, 중국 내 연구소는 우리나라에 있는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연구 실험실이라고 합니다. 이미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사실 중국 연구소의 기술력은 우리나라보다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국 내 연구소에서 유출되었거나 일부로 유출했을 가능성은 상당히 적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로 전염되며, 이것이 피부에 닿는다고 전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비말이 우리 몸의 점막에 닿아야만 전염될 수 있는 것이므로,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 해야 하고, KF80 이상의 마스크를 쓰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2020. 1. 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바이러스 감염 실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서운 기세로 감염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언론을 통제하고 있지만 중국 내 많은 사람들이 우한 시장의 모습이라든가 감염자의 실제 상황 등을 알리고 있습니다. 한 일본 전문가는 이를 보고 사스 수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스 때 전염성은 환자 1명으로 약 3명 정도 감염되는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바람직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고열, 마른기침, 두통, 호흡곤란, 폐렴'등의 증상이 발생되며, 심각할 경우 호흡 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한 중국내 간호사가 실제 모습을 알리는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중국 전체에 약 9만 명 이상이 감염돼 있다고 전합니다. 1.. 2020. 1. 26.
반응형